입대 하는 두 청년이 젊은 닭을 찾는 이유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남자 둘은

올해로 23살이 되어 더이상 군대를 미룰수가 없었다.

이 둘은 동반입대를 결정했다.

명절이 끝나면 다음주에 군입대를 해야하기 때문에 명절날 착찹한 기분으로 한잔 하기로 했다.

이때 갑자기 한 친구가 말을 꺼냈다.

“나 이렇게 쌔거인 상태로 군대로 갈 순 없어!”

둘다 여자를 사귀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한 친구 역시 같은 마음이었다.

이 둘은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

그들의 수중에는 30만원이 있었고.

여관에 들어간 이 둘은 여관 주인 아저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다.

“아저씨 젊은 닭으로 부탁해요 “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말했다

“너네 곧 입대하지? 아저씨가 인심쓴다! 만원만 내!”

녀석들은 놀라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자방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흐르고 문이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치킨 시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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