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가 시력을 잃게 된다면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에게 시력을 잃는 병이 찾아 왔습니다.

결국 시각장애 1급 판정까지 받았죠.

이는 결혼한지 100일채 되지 않은 시기에 일어났고 그의 아내 역시 뇌종양 판정을 받게 되었죠.

감당할 수 없는 나날을 보내던 그는 죽기전 소원이 있다면

하나뿐인 딸의 얼굴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눈을 기증해 준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기증자 역시 몸이 굳는 희귀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였죠. 기증자는 말했습니다.

“제가 가진 5%를 주면 당신은 100%를 갖게 되잖아요” 하지만 그는 안타깝게도 이식을 해도 낫지 않은 병이었고이런 사실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이 둘은 그 이후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서로가 눈이 되어주고 걸어주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가수 이동우씨와 임재신씨의 실화인데요.

누군가는 가진것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는 사람이 있지만 누군가는 남아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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