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혈액형 형제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수술을 하러 들어갔다.

하지만 피가 모자라 생명이 위험해 졌고, 유일하게 동일한 혈액형은 동생밖에 없었다.

의사는 아프겠지만 위독한 형에게 피를 좀 나눠 달라고 아이에게 말했다.

아이는 표정이 어두워지자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는 수술실로 들어가 형 옆에 누웠고, 눈을 감은채로 주사바늘을 꽂았다.

채혈을 다 하고 바늘을 뽑았지만 아이가 눈을 감고 있는 것이었다.

의사는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왜 눈을 계속 감고 있는 거니?

아이는 대답했다.

아오~! 피 뽑으면 죽는건줄 알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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