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9일 추가 폭로 예고 “도박 자금 세탁 제보 받아”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A씨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주말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나도 사람인데 깡패들이 두렵다”면서 글을 남겼다.

그는 “주위에서 자꾸 돈을 받았냐고 하는데 아니다. 천 원 한 장 받은 거 없고 후원도 절대 안 받았다”라고 강조하곤 “내일부터 다시 하나씩 진실이 승리할 때까지 싸우려 한다. 도박 자금 세탁에 대해 제보 받은 게 많아서 그걸로 한 번 올려보겠다”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나아가 조세호를 향해 “고소한다고만 하지 말고 남자답게 해명하라”며 응답을 촉구했다.

앞서 A씨는 조세호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 씨와 친분이 있다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를 해주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는 ‘조세호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 역시 A씨 개인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KBS 시청자센터 홈페이지에 조세호의 ‘1박2일’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오는 등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논란에도 조세호는 지난 7일 전파를 탄 ‘1박2일’에 편집 없이 등장했으며 지난주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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